아주 좋은거 아니면 대부분 비슷비슷한 것 같아서, 마침 5불 세일하길래 다른 것들과 함께 주문했습니다. 저는 캘럭시 S10을 쓰는데, 투명 케이스가 있는 상태로 넣어도 이상없이 4군데 코너에 잘 들어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전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핸들과의 연결부위만 고무로된 패킹이 있었습니다. 자전거에 설치하고 30km 타고 왔는데, 이리저리 많이 충격이 오니 약간씩 돌아가기는 하던데 그렇게 많이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2번 정도 다시 바로 잡아 주었습니다. 아주 장거리나 충격이 많은 경우는 쓰게 어려울 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한 2시간 내외에 일반도로를 사용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