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젊음은 꿈을 위해 뭔가 저지르는 것"
say something 2007. 6. 3. 02:32그는 "한국이 세계적인 주도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재벌 개혁이나 경제의 외형성장보다 관료주의를 버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제 공장 중심으로 경제가 운용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하이테크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국이 관료주의를 빨리 벗어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원문참조
http://news.media.daum.net/culture/others/200706/02/mk/v16953820.html
----------------------------------------------------------------------------------------------
한국의 한 행사에 참석했던 모양입니다.
"future shock", "the third wave", "power shift" 의 3대 저서외에 다양한 저술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
실은, 위대한 석학인점보다는 와이프와 세계를 여행하면서 글을 쓴다는점이 더
부럽기는 합니다.
그가 제시한 미래가 정확히 다 일치하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그가 보는 미래에 대한
흐름은 모두가 공유해야할 자산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그가 강조한 '다양성'의 인정이야 말로 미래를 이해하는 keyword일지도...
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원문참조
http://news.media.daum.net/culture/others/200706/02/mk/v16953820.html
----------------------------------------------------------------------------------------------
한국의 한 행사에 참석했던 모양입니다.
"future shock", "the third wave", "power shift" 의 3대 저서외에 다양한 저술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
실은, 위대한 석학인점보다는 와이프와 세계를 여행하면서 글을 쓴다는점이 더
부럽기는 합니다.
그가 제시한 미래가 정확히 다 일치하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그가 보는 미래에 대한
흐름은 모두가 공유해야할 자산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그가 강조한 '다양성'의 인정이야 말로 미래를 이해하는 keyword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