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21.11.04 쯔위프트(ZWIFT)랑 가민 (Garmin connect) 연결하기
- 2021.10.31 Virtual Biking, ZWIFT 의 시작
- 2020.10.21 회전수를 측정하는 Cadence 센서가 도착했네요.
- 2020.10.12 자전거에 속도 센서와 케이던스 센서를 왜 설치할까?
- 2020.10.11 $40 CAD 액션캠 리뷰
- 2020.09.13 자전거 4대를 싣을 수 있는 차량용 자전거 거치대(4 Bike rack - Allen)
- 2020.08.31 자세풍(자전거를 세우는 풍경)-1
- 2020.08.22 엔지니어의 삼시세끼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기
- 2020.07.13 자전거용 휴대전화 거치대 (Bike phone mount)
- 2020.06.07 G는 나를 트랙킹하고 있어 [가민 스마트워치]
Virtual Biking, ZWIFT 의 시작
gadget 2021. 10. 31. 12:13캐나다는 최근 날씨가 추워져서 이번 시즌 자전거를 타는 것은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에는 일랩티컬을 TV를 보면서 했었는데, 이것 저것 알아보다 보니, 집안에서 기존 자전거를 이용해서 탈 수 있는 쯔위프트 (인터넷에 '쯔위'만 썼더니 온통 트와이스 '쯔위'만 나오더란...)를 한번 써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필요한 것이 일반 자전거 혹은 실내자전거가 필요합니다. 최신의 고가사양의 실내자전거는 바로 zwift가 되는 경우도 들은 것 같은데, 대부분의 경우는 자전거에서 바로 speed 나 cadence를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별도의 센서를 구매해야 합니다. 일단, 자전거가 있다고 가정하면, 저렴한 센서의 경우 $50 CAD 정도면 두 센서를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더 비싼 것도 많지만, 제일 저렴한 중국산으로 생각을 했을 경우에요.
또한, 실내용 자전거가 있다면 바로 센서를 부착하면 되지만, 일반 자전거의 경우, bike trainer 가 필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fluid type trainer가 좋을 것 같아 약 $170 CAD를 주고 캐나다 아마존에서 샀는데, magnetic의 경우 $100 CAD 이하로도 구매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준비가 끝나면, 자전거를 bike trainer에 거치를 하고, 센서를 설치해 주면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Zwift 앱을 안드로이드, 아이폰, PC 등에 설치하신 후에 실행을 하면 setup 화면에서 센서를 인식하기만 하면, 바로 Zwift로 가상 자전거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처음 등록하면 25km free trial (무료 체험기간)을 통해 어떤 식으로 작동이 되는지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이후에 캐나다의 경우 $19.99/month 로 subscription을 하면 계속 zwif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경험해 보니, 여러가지 화면도 흥미있고, 속도, 시간, power 등이 나와서 흥미롭네요. group 을 만들어서 즐길 수도 있다고 다양한 모드가 있다고 하니, 이번 겨울에는 하나 둘 씩 테스트 해 보려 합니다.
회전수를 측정하는 Cadence 센서가 도착했네요.
gadget 2020. 10. 21. 10:05얼마전에 캐나다 아마존에서 주문한 Cadence 센서가 도착을 했네요. 원래 11월 초에서 중순경에 받는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운이 좋았는지 일찍 받게 되었습니다. 20 캐나다 달러 밖에 안하는데, 어떻게 무료로 배송이 되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하긴, 와이프는 알리에서 1불 2불짜리도 무료배송으로 받더군요. 아뭏든, 제품은 캐나다 아마존에서 "Gecheer Bike Cadence Sensor Bike Speed Sensor 2-in-1 Sensor Wireless ANT+ BT for iOS, Android Bike Computer Fitness Tracker Speedometer" 이름으로 되어 있고, 가격은 캐나다 달러로 20.98불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이 있는데, 사진을 보니, 거의 같은 제품을 파는 회사 이름만 바꿔서 파는 것 같아, 가장 싼걸로 주문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봐야 같이 무척 작습니다. 스피드 센서 혹은 Cadence sensor 둘중에 하나로 쓸 수 있습니다. 단지 스피드센서로 사용할 경우 자전거의 허브에 들어가야 하는데, 38mm 이상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어째든 케이던스로만 쓸 생갹이라서 상관이 없었습니다. 일단, 센서의 뒤쪽 뚜껑을 열면, 수은전지를 막아 놓은 얇은 투명한 플라스틱을 제거하고, 센서가 Cadence 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에 뚜껑을 닫으니 잠깐 녹색 불이 들어오더니 없어지더군요. 이후, 양면테입으로 센서를 Elliptical의 휠에 고정시켰습니다. 그리고, 가민 스마트워치 센서추가를 선택하니 바로 인식이 되더군요. 사실 어떻게 온/오프가 되는지 궁금했는데, 스마트 위치에서 앱을 가동을 시키면, 센서가 추가 되어있을시는 자동으로 켜지면서 시계에 센서가 디댁션(detection)이 되었다는 메세지와 함께 자동으로 켜지는 모양입니다. 단지, 문제는 가민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Elliptical 앱에는 Cadence 센서에서 나오는 값을 확인 할 수가 없네요. 별도의 앱을 $2 USD를 주고 사던지, bike indoor 를 사용하던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는 holofit 때문에 이렇게 달아서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일단 bike indoor 를 이용해서 써 보고 난 후에 자전거에 달던지, 아님 자전거용으로 새로 사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1-OCT-2020 update : 오늘 시험삼아 가민 vivoactive 3에 Bike indoor 모드에 놓고 일랩티컬을 40분 정도 써 봤는데, 생각보다 cadence sensor가 정확하네요. 거의 일랩티컬에서 나오는 속도랑 거의 같은거 같습니다. 가민 데이터에서 cadence data가 나와서 좋네요. 단지, 일랩티컬이랑 bike indoor의 칼로리 계산식이 다른지 bike indoor에서의 칼로리 소모양이 적게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자전거에 속도 센서와 케이던스 센서를 왜 설치할까?
gadget 2020. 10. 12. 21:41저는 자전거를 그렇게 많이 타지도 않고, 굳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아직 구매를 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왜 이렇거를 달고 타는 사람들이 많은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적어 봅니다.
제가 직업이 시험을 하는 엔지니어라서 그런지 이런 센서나 기계들이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궁금해서 여러가지를 알아보는 편입니다. 우선, 자전거는 회전력을 전달하는 과정만 본다면 거의 차량의 축소판이라고 보면 같습니다. 자전거의 기어는 단순히 여러가지 다른 레이어에 있는 기어에 체인으로 직접 연결하는 편이라면, 차량의 경우 플래니터리 기어랑 클러치를 이용해서 기어박스 안에서 변속이 되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죠. 제가 전에 자동차 자동변속기 회사에 다녔었습니다. 그때 배운게 또 하나 있는데, 기어의 토크랑 속도는 반비례한다는 거죠. 간단히 말하면 1년 기어에서의 토크는 큰데, 속도는 적습니다. 그래서, 높은 경사를 올라갈때 낮은 기어를 쓰게 되는 거죠. 이렇게 기어를 설명하는 이유는 만일 기어가 없다면, 케이던스 센서나 스피드 센서 굳이 두개가 필요없이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즉, 고정기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굳이 2개의 센서가 필요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케이던스(자전거 페달의 회전수)에서 일정한 숫자를 곱하면 속도가 되거든요. 단, 경사면을 제외한 경우 입니다. 근데, 경사면을 생각하면 역시 2개의 센서가 모두 필요하죠. 내리막일 경우 페달을 안 돌려도 속도가 엄청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사면과 기어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속도 센서와 케이던스 센서 두개를 모두 달아 두면 내가 얼마만큼 자전거에 힘들 주어서 페달링을 했는지, 속도가 얼마 였는지도 알 수 가 있습니다. 보통 90 rpm으로 페달링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는군요.
자전거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대부분 속도계 를 사서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속도계를 이용할 때 대부분 두 센서를 주기 때문에 아마 함께 사서 설치를 하기 때문에 꽤 비싼 가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굳이 살 생각을 안하긴 했습니다.
왜나햐면, 저는 가민에서 나온 vivoactive 3 라는 스마트 시계를 쓰는데, 속도도 나오고 다른 많은 정보가 나오서 별로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알아보니, 속도센서 (speed sensor) 랑 케이던스 센서(cadence sensor)의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네요. $50 캐나다달러 에서 $140 캐나다달러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센서만 사서 제 스마트 워치에 센서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군요.
따라서, 저 같이 자전거를 거의 주말에 잠깐씩만 타고, 이미 스마트위치가 있는 경우라면,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속도계를 사서 쓰지 않아서, 센서만 구매를 해서 사용하면 속도계랑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서 스마치 워치에서는 심박수도 알 수 있으니 적은 투자로 많은 정보를 알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속도계에서도 가슴에 붙이는 별도의 심박센서를 사서 연결 할 수 있겠으나, 사람들이 귀찮으니 잘 안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40 CAD 액션캠 리뷰
gadget 2020. 10. 11. 10:47얼마전 코스트코에서 산 40불짜리 액션캠을 자전거 탈때 헬멧에 달고 찍어 봤습니다. 이게 화면에 엄청나게 떨려서 편집한다고 계속 보고, 완성된 후에도 몇번 보니 멀미가 나는 것 같네요. 쓰면서 단점은 방수하우징에 넣으니, 밝은 곳에서는 원래 어두운 화면에 더해서, 화면을 거의 보기가 힘드네요. 레코팅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보기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차 안에서 보니, 레코딩 되고 있는게 보이네요. 그리고, 나중에 레코딩 된 화면을 보는데, 500MB 정도 되는데 3분 정도 레코딩이 되어 있고, 배터리 타임도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약 30-40분 정도 레코딩 가능한 것 같네요. 화질은 그렇게 썩 좋지는 않은데, 그래도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음성은 헬맷이라 거의 안들리게 녹음이 된 것 같은데, 이건 어쩔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헬멧을 타이트 하게 조이지 않아서 좀 기울여셔 촬영이 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잘 고정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원래 목적이 자전거 탈때 뒤에 오는 차를 볼려고 사긴 했는데, 촬영 시간이랑 여러가지 제약 때문에 그렇게 쓸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그래도, 핸드폰으로 찍기 어려울때 가끔씩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