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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nd self publishing 2020. 12. 30. 05:52
아래의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글로 적은 오큘러스 퀘스트2 입문서를 리디북스, 애플북스, 구글북스에 퍼블리슁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한글이나 영어나 같은 내용이고, 해외에서 퀘스트2의 인기가 훨씬 더 높은 것 같아. 이번에는 처음으로 영어로 퍼블리슁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원래 한글 원고가 있고, 워낙 분량이 적은 책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늘 불어 번역용으로 쓰고 있는 구글 번역이 생각나서, 책의 내용을 짤라서 한 챕터씩 구글에 번역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하네요. 물론, 내용이 잘 맞지 않고, 어색한 부분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하나씩 번역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었고, 사진도 몇장 추가해가 영문버전을 만들어서 아마존, 애플북스, 구글북스에 퍼블리슁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영문으로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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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all
I am Martin - an indie Self Publishing Author. Since I has been a new Oculus Quest2 user from October to hunting a lot of information , I published the ebook of “Introduction of Oculus Quest2 for the first VR users” in case you need it.
My time for trials and errors may save your time, I hope.
My ebook (no paper version) is available in the Amazon, Apple, and google online book store and you can refer to the links in the below:
Amazon Kindle
Apple Books
Google Playbooks
ebook and self publishing 2013. 11. 16. 13:15
얼마전에 열린 Ottawa-Montreal AKCSE(재캐 과학기술자 협회)에 발표하였던 자가전자춮판(Self-publish of ebook)에 대한 자료를 올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ontreal_Ottawa_symposium_Martin_2013.pptx
update: 당시 사진을 몇장 구하게 되어서 함께 포스팅 합니다. 장소는 모교인 캐나다 수도 Ottawa에 있는 Carleton University입니다.
ebook and self publishing 2013. 6. 17. 12:01
우선, ebook을 유통사를 통해 판매를 할려면 각 유통사별 요구사항을 미리 알아두면 편리하다. 우선, 본인의 책을 무료로 유통사를 통해 공개하려면, 위의 요구사항이 거의 필요없는 경우가 많다. 위의 요구사항은 본인이 유료의 책을 발간하면서 체험한 각 유통사별 요구사항이다. 1) 책의 Format : 전자책의 경우 대부분 표준 포팻인 epub의 포맷으로 제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통하는 회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단지 PDF만으로 출간되는 경우도 있으니, 만일 본인이 Amazon에만 출간을 원할 경우 epub가 필요없이 pdf화일만 있으면 된다. 그러나, 여러 유통사에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epub의 format이 필요하다. 리디북스의 경우는 파일이 epub으로 되어 있는 경우와 다른 화일로 되어 있는 경우 인세가 틀려진다. 2) ISBN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로 13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우도 따라서 다른 포맷도 있는 것 같으나, 13가 표준인것 같다. 각 책(페이어책을 기준)의 고유번호로 중복되지 않으며, 나라별로 획득하는 경로가 틀리다. 미국의 경우는 약 $25불 정도 하고 캐나다의 경우는 무료이나, 한국의 경우 발급받기 위해서는 출판사등록증 번호가 필요한 모양이다. ibooks store (itunes)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ISBN이 필요하다. 단, 리디북스의 경우 ISBN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3) EIN (Employer Identification Number)로 미국의 IRS (세금보고기관)에서 발급된다. ibooks store (itunes)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EIN이 필요하다. 4) 기존의 대부분 유통사는 web을 통해서 본인의 epub 혹은 pdf 파일을 upload 하게 되어 있는데 반하여, 애플의 ibooks store (itunes)에서는 반드시 Mac computer를 이용해야만 파일을 upload 가능하게 되어 있다. 단, Mac in cloud란 서비스를 이용하면 PC에서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 2), 3) 와 4) 은 기존의 작성한
을 참고하세요. 5) 책을 찾을 때 제목으로 찾기 때문에 제목이 어떻게 되어 있는 가도 중요하다. ibooks store와 리디북스의 경우 한글제목에 문제가 없지만, Amazon의 경우 영문제목만 가능하고 (따라서, 반드시 뒤에 (Korean version)이라고 붙여 주어야 한다. Google play store의 경우 한글 제목이 받아들여지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책을 Review하는 절차가 들어 있기 때문에 영문으로 제목을 제출했다. 따라서, ibooks store 와 리디북스에는 나의 책이 "내가 만든 비행기 세계의 하늘을 날다"로 되어 있고, Amazon과 google play store에서는 "The airplanes I made fly to the sky of world (Korean version)"으로 제출하게 되었다. 6) Amazon의 경우 전일 거의 11시에 웹사이트에 등록했는데 다음날 이메일로 새벽에 판매가능하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었다. ibooks store 와 google play store의 경우 Review 하는데 1 ~ 3주가 소요가 된다. ibooks 의 경우 판매용과 preview용 두개의 epub file이 필요하고, google 의 경우 전문을 epub format 과 PDF format 두개를 요구한다. 리디북스는 유일하게 온라인으로 계약하는 다른 유통사와 다르게 반드시 paper version의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일반인이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는 것 같다. 단지, 각 단계별로 시간이 약간 걸리는 경우가 있는 때문에 너무 일정이 타이트하게 잡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ebook and self publishing 2013. 6. 15. 12:48
실제 이북(ebook)을 사용해 보지 않은 유저라면, 어떤 유통사가 어떤 기기를 지원하는지 금방 알기가 쉽지가 않다. 킨들에서 산 책을 아이폰에서 볼 수 있을까? ibooks store에서 산 책을 내 삼성 갤럭시 패드에서 볼 수 있는 것인가? 사실, ibooks store(itunes) 와 Amazon에 이미 나의 책이 판매되고 있으면서도 나 조차 헷갈리는 부분이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정리 하였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ibooks에서 산 책은 삼성 갤럭시(안드로이드 OS)에서 바로 볼 수가 없다. 또한, 세계적인 최대 컨텐츠 제공사인 Amazon과 ibooks(애플)은 아직 공식적으로 한국 이북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단계이기 때문에 단지 한국에서만 책을 판매하려는 경우는 효율성을 잘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한국의 독자들이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꼭 ibooks store에서 책을 구매하기 보다는, 한국의 리디북스에서 구매하는 것이, 결제하는 편에서 더욱 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리디북스의 단점이라면, PC에서는 컨텐츠를 볼 수가 없다.이렇게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책을 출간하는 입장에서는 여러 유통사에 판매의뢰를 할 수 밖에 없다. 위의 4군데를 포함하여, 교보문고, 알라딘 그리고 Yes24 등의 메이져 전자책 유통사에 출간을 한다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충분히 넓혀질 것이다.
ebook and self publishing 2013. 6. 5. 11:12
1) paper book vs. ebook 사실 직관적인 책에 대한 개념은 서점에 잠시 들러 관심있는 섹션에 가서 한동안 쭉 들러보고 맘에 드는 책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설사 ebook을 같이 출간한다 하더라도 paper book의 출간에 따른 영향과 홍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ebook은 그 나름대로의 paper book에 없는 장정이 있다. 예를들어, Link를 걸어두면 바로 그 웹사이트로 가는 편리성이라든가, 심지어 youtube에 있는 비디오나 자신의 서버에 있는 비디오를 나올 수 있게 할 수 있으니, 종이책과는 좀 더 바른 접근성이 있기 마련이다. 또한, multiplatform이 가능하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읽다가, 패드로 읽다가, 집에서 PC로 읽을 수도 있고, 서로 정보가 공유되기 때문에, 바로 자신이 읽은 바로 다음부터 읽을 수도 있다. 또한, 저자가 책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점이 종이책과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엔 ibook author 같은 툴을 이용해서 인터랙티브한 contents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진화된 ebook을 만날 수 일을 것이다.
2) 인세 종이책에는 단순히 원고만으로 책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북커버 디자이너도 필요하고, 책을 교정할 사람, 기획자로 부터 조금 더 독자가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비용들이 들어간다. 또한, 각종 유통채널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제 저자가 받는 인세는 최대 10%라고 한다. 그마저, 잘 팔리는 책이야 매월 받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안팔리는 책의 경우는 일년에 한번에 몰아서 받던가 해야 하기 때문에 저자의 입장에서는 약간 불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에, 전자책의 경우는 본인이 모든 과정을 혼자 도맡아서 해야 하긴 하지만, 인세의 경우 70~60%인 경우가 많다. 단지, 아마존의 경우 www.amazon.com에서 다운 받더라도, 그 해당국가가 해외인 경우 35%가 지불 된다고 한다. 좋은 점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지금의 판매부수와 관련정보를 열람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저자에게 더 많은 피드백이 가능하다. 책의 판매대금의 지급 방법은 아마존의 경우 미국이나 캐나다에 계정이 있으면 자동이체가 가능한데, 한국의 경우는 아마존 스토어가 없기 때문에 수표로 날라온다고 한다. ibook store의 경우 한국의 은행으로 자동이체가 가능한 모양이다. 역시 ibook store도 한국에 진출해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일어날 수 있다.
3) ibook store 와 아마존에 있는 한국 책들 실제로 이번에 직접 체험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벌써 ibook store와 아마존에 한글 책을 올려 놓았는지 놀랐다. 이미 ibook store에는 1400여권의 한글 책이 올라와 있다. http://www.diypia.com/mobile/ 을 방문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amazon의 경우 100여권이 있긴 하지만, 많은 부분이 만화책인 경우가 많아서 별로로 링크를 걸지는 않는다. 구글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기도 하다. 많은 책들이 지금은 출판사들이 올려 놓은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 많은 개인 저자들이 좋은 책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4) 한글과 ebook 앞에서 설명했듯이 아마존와 ibook store 둘다 한국시장에 진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글의 표현에 좀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의 올려두었던 책을 아이폰의 킨들 앱으로 iphone 4S에서 보았는데, 한글의 단어 사이에 스페이스가 모두 없어지는 현상을 보았다. 아마, 당분간의 앤드로이드와 PC는 킨들에서, iphone, Ipad 와 맥 컴퓨터에서는 ibook store를 사용하는 흐름이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 생각된다.
ebook and self publishing 2013. 6. 2. 05:13
I would like to write this page as English for someone who need the information. I tried to install itunes producer 2.9.1 and my Mac mini (hardware 1.1) have a problem. It installed but it showed a message when it executed. The message is " ... does not support this type of Mac." However, I checked the system requirement and it clearly said it needs only intel core process and OSX 10.6 or later. (there are several more requirements but it seems to be not a critical). Actually, I use OSX 10.6.8
I sent email to apple and visited to Apple store but both of them does not help me at all. So, I tried to find someway to find a solution. After long time search google, I could find a awesome web page to find some old version of apple's producer. http://empty-grave.com/2012/04/older-versions-of-apple-itunes-producer-software-2-0-1-2-1-1-2-2-1-2-3-1-2-4-2-5-1-2-6/ Actually, it works now and even more higher version such as 2.7 and 2.8. I could loaded my book using now with 2.7 but I think if you want you may use 2.8 version. it can download https://itunesconnect.apple.com/itunesproducer/iTunesProducer_2.8.dmg
I tried install 2.9 and 2.9.1 and it does not work for my Mac mini. but, 2.6, 2.7 and 2.8 was intalled my Mac mini and it works. It seems to be that the software is almost similar so that you may not need to 2.9.1 to upload your file to itunes. Hope this will help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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