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30-toronto_ontarioplace_canada

Travel 2007. 6. 3. 11:52
Date : 060730
Location : toronto_ontarioplace_canada

Ontario Place 에서 열린 Chinese Lantern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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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9-toronto_downtown_canada

Travel 2007. 6. 3. 11:42
Date : 060729
Location : toronto_downtown_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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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17-uppercanada_canada

Travel 2007. 6. 3. 11:36
Date : 060917
Location : uppercanada_canada

캐나다의 민속촌
Open : 봄-가을
일부 상점은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서 빗자루나 치즈만드는 모습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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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4-mont.tremblant_canada

Travel 2007. 6. 3. 10:20

Date : 061204
Location : mont.tremblant_canada

스키장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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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3-mont.tremblant_canada

Travel 2007. 6. 3. 10:17
Date : 061203
Location : mont.tremblant_canada

동부 최대 스키장중에 하나인 몽트랑블랑 스키장

몬트리얼에서 1시간, 오타와에서 4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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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3_tadousaac_whalewatching_canada

Travel 2007. 6. 3. 07:46
Date : 060813
Location : tadousaac_whalewatching_canada
(타두삭(tadoussac)은 퀘벡시티에서 북쪽으로 차로 3시간 걸림. 여러종류의 whalewatching program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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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2-quebeccity_canada

Travel 2007. 6. 3. 07:40
Date : 060812
location : quebeccity_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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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1-montreal_canada

Travel 2007. 6. 3. 07:36
Date :060811
location :montreal_canada


몬트리얼/퀘벡/고래투어 여행기

2박 3일의 퀘벡여행


금요일(11 Aug. 06) 오후 5시 경에 출발하여 몬트리올에 7경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잠시 몬트리올 다운타운에 가서 차이나타운에서 저녁식사후 간단히 Market근처 구경했는데, 돌로 만든 도로랑 작고 촘촘히 붙어 있는 건물들이 마치 유럽의 어느나라에 있는것 같아. 시간도 늦었구 담날 원래 목적인 퀘벡시티으로 가야 했기 때문에 숙소로 돌아왔어.


담날 아침(토요일) 퀘벡시티로 향하는 길은 마치 한국처럼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 있구, 옆에 호수를 끼고 달리기 때문에 경치감상하며 오전에 퀘벡시티에 도착했지. 도시 입구 들어가기 전에 모텔에 숙소를 잡은후 오늘은 다운타운 구경하구, 담날엔 고래구경하기로 하구 다운타운으로 향했어.


퀘벡시티의 다운타운은 lower town, upper town, new upper town으로 나누어 있는데 모두 비슷하게 붙어 있어서 죽 걸어서 구경했었는데, lower town 에 있는 mobile information센터가 인상적이었어. 워낙 좁은 공간에 사람들 많으니깐 스쿠버 한대에 사람 한명에 나와서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주고있었는데,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 upper town로 올라가니 호텔앞 광장에서 performance를 하고 있어서 잠시 구경한 뒤, 길을 따라 쭉 올라가서 battle field 주위를 돌아 new upper town으로 가서 저녁을 먹구, 다시 호텔근처로 돌아와서 테라스에 죽 늘어서 있는 간이가게들을 돌아보면서 하루를 마감했지.


담날 아침 8시 정도에 200km정도 떨어진 Tadoussac으로 향했지. 날씨도 좋구 강을 따라가는 드라이브코스도 좋았는데 생각보다 좀 멀더군. 11시경에 도착해서 고래투어 ( whale watching tour ) 하는 배를 탔는데 사람들이 무척 많더군. 어떻게 알고들 찿아오는지... 30분쯤 가기 시작해서 이곳저곳에서 고래들이 나타났다고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오른쪽 3시 방향에 있다고 하면 우르르 오른쪽 방향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왼쪽 1시 방향이라고 하면 우르르 왼쪽으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삼각대 놓고 사진찍기는 대략난감 모드. 300mm 이상되는 렌즈에 IS(image stabilize)기능이 있는 고급렌즈로 손으로 들고 찍어야 될것 같아. 대충 듣기로는 한번 물밖에 나오면 5분-10분 동안 물안에 있을수 있다고 하니, 담에 어디로 나올지도 예측불능이기 때문에 열심히 눈을 굴리고 있어야 하구, 거리도 한참 멀어서 일반 똑딱이로는 손톱만한게 나올것 같아. 게다가, 날씨는 얼마나 추운지, 도저히 8월의 날씨라고는 믿어지지 않더군. 초겨울 등산복 정도의 옷은 입고 있어야 될것 같더군.


이렇게 2-3시간의 크루즈를 마치고 다시 육지로 돌와왔는데, 열심히 수다 떨면서 배에서 내렸는데...쩝, 여기가 아니더군. 즉 terminal이 2군데가 있는데 우리가 주차한곳에서 10분 거리의 다른 터미널에서 내렸더라구. 머쓱해서 다시 영수증 보여주며 다시 배로 돌아가니 안내원이 살짝 비웃는 듯. 아마 안내방송했을텐데.. 쩝.

늦은 점심과 약간의 휴식을 갖고 3시경에 출발해서 저녁 10시쯤 다시 오타와로 돌아옴으로써 잛은듯한 2박 3일의 퀘백여행을 마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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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젊음은 꿈을 위해 뭔가 저지르는 것"

say something 2007. 6. 3. 02:32
그는 "한국이 세계적인 주도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재벌 개혁이나 경제의 외형성장보다 관료주의를 버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제 공장 중심으로 경제가 운용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하이테크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국이 관료주의를 빨리 벗어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원문참조
http://news.media.daum.net/culture/others/200706/02/mk/v169538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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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행사에 참석했던 모양입니다.

"future shock", "the third wave", "power shift" 의 3대 저서외에 다양한 저술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
실은, 위대한 석학인점보다는 와이프와 세계를 여행하면서 글을 쓴다는점이 더
부럽기는 합니다.

그가 제시한 미래가 정확히 다 일치하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그가 보는 미래에 대한
흐름은 모두가 공유해야할 자산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그가 강조한 '다양성'의 인정이야 말로 미래를 이해하는 keyword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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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캐나다 횡단(8,500km)하는 사람들

say something 2007. 6. 2. 00:21

칼튼에서 tool for change 라는 conference가 있었는데,

주 내용은 환경문제나 developing country에 대한 내용이었구요,

거기에 keynote로 otesha project라는 내용을 어떤 여자분(Jessica)이

소개했는데, 프리젠테이션을 마치 연극처럼 하더군요.

제스춰, 말하는 화법이며, 감정을 팍팍실어서 이야기 하는데 ,

이렇게 프리젠테이션 하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내용도 꾀 흥미로왔는데, 자전거로 밴쿠버에서 PEI까지 8500km를 갔답니다. 쩝...

한 5개월 정도 걸린것 같구요, 가는 중간중간에 여러가지 행사도 했던것 같네요.

한두병도 아니고 33명이나(2003년)...

매년 여러가지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어떻게 얘네들은 21살에 이런내용을 기획하고 실행할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국학생들은 대학교 1,2학년부터 도서관에서 토익/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한창 자신의 세계관을 만들고, 정신적으로 성장할 시기에 그러지 못하는데 아타깝네요.)



The Otesha Project

www.otesh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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