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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6 운동이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될까?
  2. 2010.05.14 10 phrases you should ban from your resume
  3. 2010.04.12 Rondeau Provincial Park
  4. 2010.03.18 비행기 밀어내기
  5. 2009.06.14 나이아가라 와인 퍼블릭 투어 2
  6. 2009.06.12 캐나다 쇼핑정보 사이트(Redflagdeal.com) 2
  7. 2009.05.28 워싱턴 다운타운 근처
  8. 2009.05.28 사진으로 보는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2)
  9. 2009.05.28 사진으로 보는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1)
  10. 2009.05.27 워싱턴의 마뉴먼트 밑에서

운동이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될까?

eat 2010. 6. 16. 14:54
얼마전에 우연히 재미있는 타임기사를 봐서 소개하고자 한다.

관련기사 : http://www.time.com/time/health/article/0,8599,1914857,00.html

관련기사제목 : Why Exercise Won't Make You Thin

기사내용을 읽어 보면 상당히 인상적인 몇가지가 눈에 띄는데, 운동으로 살을 뺀 많은 사람들이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격는데, 이는 운동으로 소모한 칼로리보다 운동이 끝난후 허기로 인한 음식 섭취가 소모한 칼로리를 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 예로, 일반여성을 네그룹으로 나누어서 주당 72분, 136분, 194분을 퍼스털 트레이너와 운동한 그룹과 운동을 안 한 그룹을 비교했더니, 네그룹의 체중변화 차가 거의 없었다는 내용이다.

원래 내가 아는 기본적인 피트니스 개념은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면 전체적인 신진대사량이 늘어서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었는데, 위의 기사에 의하면 약 10lb의 근육량(아마 만드는데 1년을 걸릴것 같은)으로 약 40kcal(머핀하나가 130kcal)의 차이밖에 없기 때문에 근육량의 증가로 추가소모되는 칼로리는 미미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운동에너지를 분석한 결과가 인상적인데, 주당 하루에 7시간정도 학교에서 운동하는 학생그룹과 주당 1-2시간 학교에서 운동하는 학생들의 운동에너지를 비교해 보았는데 거의 유사하였다. 이유는 학교에서 과도하게 운동한 학생은 집에서 피곤해서 쉬는 반면, 학교에서 적게 운동한 학생은 방과후 집에서 다양한 운동으로 운동량이 늘어서 결국 두 그룹은 비슷한 운동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즉, 운동은 심장관련(유산소운동)을 강화하거나, 정신적 인식능력의 증가를 가져올수 있으나, Gym에서 한두시간 짧은 운동으로 살을 빼기는 상당히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오히려 쇼핑을 간다던가, 주위를 걷는 방법으로 평소의 에너지 소모량을 늘리는 것이 살을 빼는데 더 나은 방법일수도 있다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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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hrases you should ban from your resume

for_the_job 2010. 5. 14. 19:21
Source : www.yahoo.ca (14-May-2010)

http://ca.finance.yahoo.com/personal-finance/article/forbes/1591/10-phrases-you-should-ban-from-your-resume

10 phrases you should ban from your resume

by Fleur Bradley, Investopedia.com
Wednesday, May 12, 2010
provided by

Given the recent mass layoffs and signs employers are starting to hire again, everyone is taking a closer look at their resumes. Does it reflect your accomplishments and show your career progression - or hide the lack thereof? If you've been working with an older resume, take a closer look at your language, and ask: how many cliches do you have in there?

 
Here are 10 phrases you should ban from your resume, and new, fresh ways to showcase your skills to put your resume at the top of the applicant pile.

   1. "I'm a Team-Player."
      This is one of the most over-used cliches, so try to find a way you can show that you are this team player. Did you collaborate with someone or with a department to meet an objective? Put that on your resume instead of a vague, cliched expression. Be detailed about your achievement.

   2. "I Have Great Communication Skills."

      Communication skills can mean so many things, which is why using this term on your resume only makes you lose your recruiter's interest. What communication skills did you use to contribute to your employer? Did you create a presentation, a press release or lead a conference call? State your specific achievement.

 

  3. "I Have a Proven Track-Record."
      So prove it! What did you do to give you this track record? Be specific, and try to quantify your impact; "I brought in 10 new customers, adding $50k profit for 2009" sounds far more impressive than some vague statement, and will help you stand out among the dozens of resumes.

   4. "I'm a Problem Solver."
      Everybody loves a problem solver, which is why so many resumes state this skill with pride. You can do better: tell your prospective company what problem you solved. Did you optimize a troubling schedule, did you solve an employee dispute or did you iron out a problem with a customer? Again, be specific to be memorable.

   5. "I Assisted In X Task."
      Maybe you weren't the lead on a particular project, but saying you "assisted" is the kiss of death for your resume. What was it that you did? Did you write a sales report or keep inventory? Write that on your resume with pride, and lose the "assisted" - you're better than that.

   6. "I Have a Strong Work Ethic."
      A strong work ethic - that sounds great, right? You're not the only one using this cliche, so freshen up your resume by stating how you go that extra mile. Did you take a class to improve your skills? Did you meet some really tough deadline? Show the hiring official what makes you this person with a strong work ethic, instead of using another cliche like your fellow applicants.

   7. "I'm Bottom-Line Focused."
      Another hollow term that is overused and now means nothing - so show what you did that added to the bottom-line of your company. It's very important to quantify for this skill: list amounts of money, time, or resources you saved or added to the business.

   8. "I'm Responsible For X."
      We're all responsible for something when we go to work, whether a janitor or a CEO. Drop this expression and just state what your job title is and what you added to the company's success. Cutting these clutter words will make your resume stronger and more to-the-point.

   9. "I'm Self-Motivated."

      What you're really trying to say is that you're not that slacker who clocks out at three every day, but this cliche is not going to help you get your point across. Find a way to show that you're self-motivated: did you overhaul a broken inventory system, or find a new way to expand your sales territory? Self-motivated employees find innovative ways to improve on what they've been handed - put what you actually did on your resume.

  10. "I'm Accustomed to a Fast-Paced Environment."
      What does this mean, exactly? Fast-paced work environments are the norm in this recession, where most people do more work for less money. To be specific, look at one of your busiest days in your (former) job. What did you accomplish, and how did you adapt to the obstacles thrown your way? Put that achievement on your resume to prove that you can adapt when challenged - a quality employers look for.

Show, Don't Tell
Avoid these cliches, because they're umbrella terms everyone uses, so your resume gets lost in the shuffle. In this competitive job market, your resume really needs to stand out and be memorable for you to get that interview. Find ways to be detailed about your achievements, and quantify how you've added to the company's bottom line. Show who you are and what you've done - these details will make you stand out as the memorable candidate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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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deau Provincial Park

London 2010. 4. 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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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10-APR-2010)에 Rondeau Provincial Park 에 갔다왔습니다.

런던에서 원저방향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Rondeau Provincial Park 는 알공퀀에 이어 두번째로

온타리오에서 프로빈셜 파크로 지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위키에서 찾아보니 sandspit이라고 north america에서는 플로리다와 이곳에서만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위치는 401원저방향에서 101 exit 에서 나와서 Kent Bride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다가 cambridge road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파크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200여개 이상의 cottage와 여러군데의 camping site로 여름철에는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아직은 날씨가 좀 쌀쌀하고 바람이 엄청 불어서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곧 다가올 5월 이후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15불/vehicle 입니다.


한쪽은 완전히 모래사장이고 다른 한쪽은 갯벌같은 진흙이고, 이쪽이 거의 막혀있는 곳이라 여러가지 해양 레포트를 즐기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캠핑, 모래사장, 해양레포트, 낚시, Bird view등 다양한 activity를 한곳에서 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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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밀어내기

London 2010. 3. 18. 02:17
항공기 회사에 근무하는 덕분에 회사에서 생산하는 DA40 기종을 타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원래 2인승 DA20기종을 무료로 타 볼수 있는 쿠폰을 회사에서 주었는데,
유료로 업그레이드 해서 와이프와 같은 회사 동료와 같이 30분 정도 비행했습니다.

와이프가 비행기를 손으로 밀어서 격납고에서 나오는걸 보고 무척 재미있어 하더군요.
저도 첨에 봤을땐 참 신기하고도 했었는데... 원래 전체를 복합재(composite)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알루니륨에 비해 3배가랑 가볍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2인승을 타는데는 한 100CAD정도 드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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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와인 퍼블릭 투어

Travel 2009. 6. 14. 13:16

캐나다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Inniskillin ( http://www.inniskillin.com/en/default.asp ) 와 Château des Charmes ( http://chateaudescharmes.com/welcome/welcome.html ) 두곳의 Public Tour (각각 5불씩)를 다녀왔구요,
대충 어디서 읽은 기억으로는 Inniskillin는 Flank Lloyd Wright가 지은 건물로, Château des Charmes 은 프랑스식 석조건물로 업계에게 인정 받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Château des Charmes 에 갔는데 영어 퍼블릭투어는 11시와 3시 밖에 없어서, 일단 예약하고 Inniskillin로 갔습니다. Inniskillin는 사람도 엄청 많고, 퍼블릭투어도 훨씬 많이 하는 것 같더군요. 위치도 나이아카라 폴하고 가깝구요. 시간이 안되시는 분이면 Inniskillin 한곳만 퍼블릭투어에 참가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1) 제가 아는 바로는 캐나다의 큰 와이너리는 뱅쿠버 위쪽의 오키나간과 온타리오의 나이아가라를 꼽을 수 있으면, 그중에서도 나이아가라의 아이스와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정도입니다.

(2) 그럼 이제부터 Inniskillin의 public tour에 갔었던 사진과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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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건물이 미국의 유명한 근대 건축의 아버지인지, 어머니 인지 하시는 Frank Lloyd Wright의 작품이라는 설이 있는 건물입니다. 가이드가 말하길 문서로 증명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군요.
현재의 와인부티크로 와인테스팅도 하고, 와인을 팔기도 하는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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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건물로 지하에 와인 저장고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안에는 조금 큰 와인 테스팅하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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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마련해 놓은 테라스. 사람들이 많을때는 여기도 자리가 모자라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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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의 와인 저장고, 가이드 설명이 배럴(나무드럼)도 유럽식 배럴과 아메리카식 배럴이 있는데, 와인의 제조에 있어서 배럴의 선택도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5년 동안만 쓸수 있다고 합니다. 5년 이후엔 오크향이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엔 럼이나 다른 용도에 쓰이는 곳에 판다고 하더군요. 저 통 하나의 가격이 거의 1000불 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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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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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테이스팅. 먼저, 와인을 마시는 법부터 설명을 합니다. 절대 손을 와인잔에 감싸지 말라고 하더군요. 와인의 온도가 높아진다고, 그리고, 먼저 잔을 기울여 색깔을 보고, 잔을 흔들어 향을 맏고, 처음엔 조금 입안에 넣고 워싱한다음에 한모음씩 마셔보라고 권하더군요. 실제로 따라 해 봤는데, 처음에 그냥 잔에 따랐을때는 향기가 적었는데, 스월링(잔을 돌려서 휘져은)다음엔 더욱 풍부한 향기가 나더군요.

시음한 와인은 화이트, 레드, 아이스 와인입니다. 아이스와인은 비싸서 시음 못할줄 알았는데, 조금씩 주더군요. 가이드도 다른 와인은 일할때 술 안마신다고 다 버리더니, 아이스 와인만은 끝까지 다 마시더군요.
Brix라고도 들었는데, 와인의 당도를 말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숫자로 표기되어 있는데, 0이 가장 드라이한 경우고,1이 약간 단것, 2가 조금 더 단것 이라고 하더군요. 보통의 경우 2를 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더군요, 아이스 와인의 경우엔 거의 25가 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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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와인잔과 일반 와인잔이 다르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가운데 약간 각진게 아이스와인잔이라더군요.

가이드가 여러가지를 알려주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시간은 약 50분 정도 걸린것 같구요. 간단한 역사와 아이스와인에 대해서, 기타 와인제조공정 및 지하 셀러, 와인 마시는 분 등등...
아, 그리고, 나이아가라의 특이한 지형때문에 포도의 Dehydrate가 잘된다고 하더군요.

특히, 아이스와인에 대한 프라이드가 대단하더군요. 실제 독일에서 1700년대에 개발된 와인이지만, 현재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비싼 이유는 1. 와인을 수확할때 새벽 1시에 영하 10정도 되는 곳에서 일일이 손으로 따야 하기에 인건비가 비싸고, 2. 꽁꽁언 와인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일반와인보다 추출량이 확연히 작다고 하더군요. 돌처럼 언 포드들 안에서 과즙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거의 사용장비도 다르고, 마치 꿀을 만드는것처럼 추출하기 때문에 비쌀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3)Château des Charmes 의 퍼블릭 투어.

차가 없으면 위치도 좀 멀리 떨어져 있고 해서 방문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대신 석조건물과 와인제조과정 내부를 자세히 보여줍니다. 정말 와인제조에 궁금하신 분이라면 방문에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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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퍼블릭 투어의 와인 테이스팅에 아이스 와인이 포함되어 있기 않아서, 7불 내고 별도로 와인 테이스팅 하는 곳에 가서 이곳 아이스와인을 마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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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말하길, 거의 모든 와이너리에는 장미가 심어져 있는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장미가 굉장히 민감한 식물이라 다른 식물보다 먼저 반응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진득이가 예상될때는 장미가 먼저 죽기 때문에, 원인분석을 해서, 실제 포도나무들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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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풍력터빈같이 생긴것은 혹한의 겨울에 포도나무의 뿌리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랍니다. 한겨울에는 위, 아래 기온차가 심하기 때문에, 아주 추울때 저 터빈을 빨리 돌리면, 거의 10정도 따뜻해 진다고 하더군요.(뭐 -60도에서 -50도 정도). 하여간, 저 기기를 도입후에는 포도나무를 뿌리째 잃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또, 자연스런 배수를 위해서 위아래로 경사가 재 있어야 한답니다. 게다가, 캐나다의 경우 6,7,8월의 햇빛이 잘 들기 위해서 남북으로 일렬로 심어야 하고, 일과 일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 한답니다. 너무 가까우면 포도의 품질이 떨어지고, 너무 멀면 수확량이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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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9미터의 저장소, 사실 여기는 실제로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저렇게 배럴로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큰 물탱크같은 와인탱크들이 엄청 많더군요. 지하에 사람키의 몇배를 넘는 와인 탱크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 지을때 부터 와인탱크를 넣고 지을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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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3가지 와인들, 2개의 레드와 1개의 화이트. 저 중에 가장 오른쪽에 있는 Garmay Noir는 20년전에 단 한그루의 나무만 있었는데, 20년 동안 계속 늘려서 이제 와인을 만들어 낼정도로 수를 만들어 냈다고 하더군요.
저는 원래 포도가 붉으니깐, 적포도주가 원래 와인색이고, 백포도주는 인위적으로 탈색을 시킨줄 알았는데, 사실은 정 반대더군요. 즉, 원래 포도 알맹이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백포도주는 경우 공정이 간단한데 비해, 적포도주의 경우 포도껍질을 이용해서, 여러번 가압하는 방법으로 붉은 색으로 착색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와인메이커가 어떤 포도껍질을 쓸것인지, 어떤 배율로 할것인인지 등을 정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위의 가운데 적포도주처럼 투명한 붉은색의 와인도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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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테이스팅 바. 왼쪽에는 일본 관광객들이구요. 아마, 한국어 투어도 있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단,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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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아이스 와인들

여러가지 자세한 사항 및 여러가지 와이너리 프로그램은 http://wineriesofniagaraonthelake.com/winerytours.html 에 정리가 잘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NIAGARA NEW VINTAGE Festival 웹사이트는 http://www.newvintagefestival.com/page/newvintage_home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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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쇼핑정보 사이트(Redflagdeal.com)

say something 2009. 6. 12. 13:35

제가 자주 접속하는 클리앙 웹사이트(clien.career.co.kr) 에서 어떤 분이 로지텍 게이밍 휠을 싸게 판다는 글을 읽고 방문한 곳인데, 여러가지 Hot Deal 들이 잘 나와있는것 같아서 포스팅 합니다.

원래 클리앙 사이트 로지텍 관련 포스트;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jirum&no=13026
레드플래그딜 사이트 중 hot deal ; http://www.redflagdeals.com/forums/forumdisplay.php?f=9
(캐나다 사이트 입니다, 한국 사이트 아닙니다.)

여러가지 쇼핑 기술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프라이스 매치 하면서 10% 깎아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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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다운타운 근처

Travel 2009. 5. 28. 11:40

워싱턴의 마뉴먼트와 그 주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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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2)

Travel 2009. 5. 28. 11:37
이쪽은 워싱턴 외곽에 나와있는 항공박물관으로 주로 실물 크기의 목업이 많은것 같더군요. SR-71, Space shuttle, F-35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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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1)

Travel 2009. 5. 28. 11:29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입니다.
우선 워싱턴 시내 다운타운에 있는  National Mall Building 에 있는 일반적인 항공박물관이 있구요, 주로 거대한 Mockup을 위주로한 Steven F. Udvar-Hazy Center 가 워싱턴 외곽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nasm.si.edu/ 참고하시구요.

한국에서는 사천에 있는 항공박물관(그때는 직원이라서 공짜로..ㅎㅎ),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항공박물관 등등 많이 둘러봣는데, 일단 규모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나더군요.

게다가, 대부분이 세계 최초, 유일 이니.. 쩝.

일단, 아래의 사진들은 다운타운에 있는 것만 찍은 것들이구요, 너무 사진이 많아서 간략하게 몇장만 추려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다양한 주제와 컬렉션에 놀라지 않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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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마뉴먼트 밑에서

Travel 2009. 5. 27. 11:11
작년에 여행했던 워싱턴, 마뉴먼트 밑에서 찍은 파노라마입니다.

가운데에 화이트하우스, 왼쪽에 오바마가 연설했던 링컨 메모리얼, 오른쪽에 국회의사당인 캐피톨이 보입니다.

(클릭해서 새창으로 뜨는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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