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와인 퍼블릭 투어

Travel 2009/06/14 13:16

캐나다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Inniskillin ( http://www.inniskillin.com/en/default.asp ) 와 Château des Charmes ( http://chateaudescharmes.com/welcome/welcome.html ) 두곳의 Public Tour (각각 5불씩)를 다녀왔구요,
대충 어디서 읽은 기억으로는 Inniskillin는 Flank Lloyd Wright가 지은 건물로, Château des Charmes 은 프랑스식 석조건물로 업계에게 인정 받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Château des Charmes 에 갔는데 영어 퍼블릭투어는 11시와 3시 밖에 없어서, 일단 예약하고 Inniskillin로 갔습니다. Inniskillin는 사람도 엄청 많고, 퍼블릭투어도 훨씬 많이 하는 것 같더군요. 위치도 나이아카라 폴하고 가깝구요. 시간이 안되시는 분이면 Inniskillin 한곳만 퍼블릭투어에 참가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1) 제가 아는 바로는 캐나다의 큰 와이너리는 뱅쿠버 위쪽의 오키나간과 온타리오의 나이아가라를 꼽을 수 있으면, 그중에서도 나이아가라의 아이스와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정도입니다.

(2) 그럼 이제부터 Inniskillin의 public tour에 갔었던 사진과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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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건물이 미국의 유명한 근대 건축의 아버지인지, 어머니 인지 하시는 Frank Lloyd Wright의 작품이라는 설이 있는 건물입니다. 가이드가 말하길 문서로 증명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군요.
현재의 와인부티크로 와인테스팅도 하고, 와인을 팔기도 하는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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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건물로 지하에 와인 저장고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안에는 조금 큰 와인 테스팅하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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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마련해 놓은 테라스. 사람들이 많을때는 여기도 자리가 모자라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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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의 와인 저장고, 가이드 설명이 배럴(나무드럼)도 유럽식 배럴과 아메리카식 배럴이 있는데, 와인의 제조에 있어서 배럴의 선택도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5년 동안만 쓸수 있다고 합니다. 5년 이후엔 오크향이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엔 럼이나 다른 용도에 쓰이는 곳에 판다고 하더군요. 저 통 하나의 가격이 거의 1000불 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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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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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테이스팅. 먼저, 와인을 마시는 법부터 설명을 합니다. 절대 손을 와인잔에 감싸지 말라고 하더군요. 와인의 온도가 높아진다고, 그리고, 먼저 잔을 기울여 색깔을 보고, 잔을 흔들어 향을 맏고, 처음엔 조금 입안에 넣고 워싱한다음에 한모음씩 마셔보라고 권하더군요. 실제로 따라 해 봤는데, 처음에 그냥 잔에 따랐을때는 향기가 적었는데, 스월링(잔을 돌려서 휘져은)다음엔 더욱 풍부한 향기가 나더군요.

시음한 와인은 화이트, 레드, 아이스 와인입니다. 아이스와인은 비싸서 시음 못할줄 알았는데, 조금씩 주더군요. 가이드도 다른 와인은 일할때 술 안마신다고 다 버리더니, 아이스 와인만은 끝까지 다 마시더군요.
Brix라고도 들었는데, 와인의 당도를 말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숫자로 표기되어 있는데, 0이 가장 드라이한 경우고,1이 약간 단것, 2가 조금 더 단것 이라고 하더군요. 보통의 경우 2를 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더군요, 아이스 와인의 경우엔 거의 25가 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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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와인잔과 일반 와인잔이 다르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가운데 약간 각진게 아이스와인잔이라더군요.

가이드가 여러가지를 알려주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시간은 약 50분 정도 걸린것 같구요. 간단한 역사와 아이스와인에 대해서, 기타 와인제조공정 및 지하 셀러, 와인 마시는 분 등등...
아, 그리고, 나이아가라의 특이한 지형때문에 포도의 Dehydrate가 잘된다고 하더군요.

특히, 아이스와인에 대한 프라이드가 대단하더군요. 실제 독일에서 1700년대에 개발된 와인이지만, 현재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비싼 이유는 1. 와인을 수확할때 새벽 1시에 영하 10정도 되는 곳에서 일일이 손으로 따야 하기에 인건비가 비싸고, 2. 꽁꽁언 와인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일반와인보다 추출량이 확연히 작다고 하더군요. 돌처럼 언 포드들 안에서 과즙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거의 사용장비도 다르고, 마치 꿀을 만드는것처럼 추출하기 때문에 비쌀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3)Château des Charmes 의 퍼블릭 투어.

차가 없으면 위치도 좀 멀리 떨어져 있고 해서 방문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대신 석조건물과 와인제조과정 내부를 자세히 보여줍니다. 정말 와인제조에 궁금하신 분이라면 방문에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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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퍼블릭 투어의 와인 테이스팅에 아이스 와인이 포함되어 있기 않아서, 7불 내고 별도로 와인 테이스팅 하는 곳에 가서 이곳 아이스와인을 마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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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말하길, 거의 모든 와이너리에는 장미가 심어져 있는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장미가 굉장히 민감한 식물이라 다른 식물보다 먼저 반응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진득이가 예상될때는 장미가 먼저 죽기 때문에, 원인분석을 해서, 실제 포도나무들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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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풍력터빈같이 생긴것은 혹한의 겨울에 포도나무의 뿌리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랍니다. 한겨울에는 위, 아래 기온차가 심하기 때문에, 아주 추울때 저 터빈을 빨리 돌리면, 거의 10정도 따뜻해 진다고 하더군요.(뭐 -60도에서 -50도 정도). 하여간, 저 기기를 도입후에는 포도나무를 뿌리째 잃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또, 자연스런 배수를 위해서 위아래로 경사가 재 있어야 한답니다. 게다가, 캐나다의 경우 6,7,8월의 햇빛이 잘 들기 위해서 남북으로 일렬로 심어야 하고, 일과 일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 한답니다. 너무 가까우면 포도의 품질이 떨어지고, 너무 멀면 수확량이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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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9미터의 저장소, 사실 여기는 실제로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저렇게 배럴로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큰 물탱크같은 와인탱크들이 엄청 많더군요. 지하에 사람키의 몇배를 넘는 와인 탱크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 지을때 부터 와인탱크를 넣고 지을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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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3가지 와인들, 2개의 레드와 1개의 화이트. 저 중에 가장 오른쪽에 있는 Garmay Noir는 20년전에 단 한그루의 나무만 있었는데, 20년 동안 계속 늘려서 이제 와인을 만들어 낼정도로 수를 만들어 냈다고 하더군요.
저는 원래 포도가 붉으니깐, 적포도주가 원래 와인색이고, 백포도주는 인위적으로 탈색을 시킨줄 알았는데, 사실은 정 반대더군요. 즉, 원래 포도 알맹이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백포도주는 경우 공정이 간단한데 비해, 적포도주의 경우 포도껍질을 이용해서, 여러번 가압하는 방법으로 붉은 색으로 착색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와인메이커가 어떤 포도껍질을 쓸것인지, 어떤 배율로 할것인인지 등을 정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위의 가운데 적포도주처럼 투명한 붉은색의 와인도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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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테이스팅 바. 왼쪽에는 일본 관광객들이구요. 아마, 한국어 투어도 있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단,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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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아이스 와인들

여러가지 자세한 사항 및 여러가지 와이너리 프로그램은 http://wineriesofniagaraonthelake.com/winerytours.html 에 정리가 잘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NIAGARA NEW VINTAGE Festival 웹사이트는 http://www.newvintagefestival.com/page/newvintage_home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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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쇼핑정보 사이트(Redflagdeal.com)

say something 2009/06/12 13:35

제가 자주 접속하는 클리앙 웹사이트(clien.career.co.kr) 에서 어떤 분이 로지텍 게이밍 휠을 싸게 판다는 글을 읽고 방문한 곳인데, 여러가지 Hot Deal 들이 잘 나와있는것 같아서 포스팅 합니다.

원래 클리앙 사이트 로지텍 관련 포스트;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jirum&no=13026
레드플래그딜 사이트 중 hot deal ; http://www.redflagdeals.com/forums/forumdisplay.php?f=9
(캐나다 사이트 입니다, 한국 사이트 아닙니다.)

여러가지 쇼핑 기술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프라이스 매치 하면서 10% 깎아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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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다운타운 근처

Travel 2009/05/28 11:40

워싱턴의 마뉴먼트와 그 주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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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2)

Travel 2009/05/28 11:37
이쪽은 워싱턴 외곽에 나와있는 항공박물관으로 주로 실물 크기의 목업이 많은것 같더군요. SR-71, Space shuttle, F-35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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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1)

Travel 2009/05/28 11:29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입니다.
우선 워싱턴 시내 다운타운에 있는  National Mall Building 에 있는 일반적인 항공박물관이 있구요, 주로 거대한 Mockup을 위주로한 Steven F. Udvar-Hazy Center 가 워싱턴 외곽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nasm.si.edu/ 참고하시구요.

한국에서는 사천에 있는 항공박물관(그때는 직원이라서 공짜로..ㅎㅎ),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항공박물관 등등 많이 둘러봣는데, 일단 규모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나더군요.

게다가, 대부분이 세계 최초, 유일 이니.. 쩝.

일단, 아래의 사진들은 다운타운에 있는 것만 찍은 것들이구요, 너무 사진이 많아서 간략하게 몇장만 추려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다양한 주제와 컬렉션에 놀라지 않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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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마뉴먼트 밑에서

Travel 2009/05/27 11:11
작년에 여행했던 워싱턴, 마뉴먼트 밑에서 찍은 파노라마입니다.

가운데에 화이트하우스, 왼쪽에 오바마가 연설했던 링컨 메모리얼, 오른쪽에 국회의사당인 캐피톨이 보입니다.

(클릭해서 새창으로 뜨는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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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in Chicago

Travel 2009/05/22 12:49

이번 5월의 빅토리아 연휴를 맞이하여 시카고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뉴욕, 엘에이에 이어 3번째로 큰 도시이며, 내륙에 있는 특이한 대도시죠. 예전에 미니애폴리스 출장갈때 한번 트랜짓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한번쯤 가보고 싶어서 무작정 비행기 티켓을 끊었습니다.

(1) 호텔과 비행기표 예약
주로 www.hotwire.comwww.priceline.com 을 미국/캐나다 사람들은 많이 쓰는것 같더군요. 전에 워싱턴과 뉴욕을 갈때는 핫와이어를 썼었구요. 단점은, 예약할때 정확한 호텔명이 나오지 않아서 좀 꺼림직 하더군요. 프라이스 라인은 호텔의 이름도 정확히 나오고, 여러가지 저가 배게이션 팩키지가 있어서 이번에는 프라이스라인으로 2박의 호텔과 디트로이트 와 시카고 왕복티켓을 구입했습니다.(제가 런던(온타리오,캐나다)에 사는 관계로 한 3시간 좀 안되서 디트로이트로 갈수가 있거든요.) U.S.D로 300 달러가 조금 안되었던것 같네요. 아쉬운건 Palm 라는 호텔이 다운타운에 있는데 예약할까 말까 잠시 망설이는 틈에 아마 예약이 다 차버린것 같아서, 혹시나 나중에 가시는 분이 있다면 한 일주일이나 수요일까지 예약을 하셔야 할겁니다. 리뷰도 거의 2000명이 넘게 나오고, 아무래도 공항주위에 있는 호텔보다 여러모로 편리하겠죠. 전 Hyatt Regency O'Hare로 갔었는데, 호텔안의 비쥬얼은 좋았는데, 실제로 쓰는 방은 화장실이나 샤워부스가 너무 좁더군요. 전 이틀만 지낼거라서 괜찮았는데, 좀 오래 계실분들은 불편하실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 그리고 프라이스라인으로 예약하시는 분들은 아마 미국/캐나다에서 발행한 크레딧 카드가 있어야 하는것 같더군요. 심지어, 캐나다도 나중에 크레딧카드 넣고 빌링 인포메이션을 넣어야 하는데 미국 주들 이름만 있어서 나감하더군요. 다행히 인터넷을 찾아보니, 캘리포니아(CA)로 하고 ZIP code를 99999로 한 다음, 주소 쓰는곳에 전체주소(시티, 사는 주, 캐나다)를 주소란 1,2에 쭉 적으면 된다고 써 있어서, 그대로 하니깐 승인하는데 이상이 없더군요.

(2) 출발
새벽 4에 런던을 출발했습니다. 게으름 피우고 늦게 예약하느라 비행기 시간이 안맞았고, 혹시나 중간에 국경에서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어서 약간 일찍 나왔습니다. 프라이스라인이나 핫와이어 쓰실때도 몇불 더주면 원하는 시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선택할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그냥 그쪽에서 알아서 예약하게 하면 시간이 영 이상하게 나와서, 항상 예약하실때 언제 출발하는지, 중간에 갈아타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런던을 춥발 사니어를 거쳐 미국에 들어가서 디트로이트 공항근처에 있는 파킹에 차를 세우고 셔틀로 공항으로 들어갔습니다. 파킹장은 12불/Day더군요. 차 대자마자 바로 픽업해서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올때도 저 혼자만 있는데도 바로 픽업해서 파킹장으로 데려다 주어서 편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싼것 같지는 않더군요.

디트로이트에서 시카고까지는 채 1시간이 안 걸리더군요. (49분 정도).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하이얏 셔틀로 호텔로 와서 키 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쉬고, 다운타운으로 갔습니다. 우선 카메라 플래쉬를 하나 살려고 미리 알아본 곳으로 갔는데 재고가 없다는 이야기만 듣고, 실망해서 맥이 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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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었던 하이야트 레젠시 오헤어, 아마 세계 7대 불가사의중 공중정원이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어차피 여행은 왔으니 돌아다녀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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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 엘이라고 불리우는 지상으로 달리는 지하철이 인상적이다. 스파이더맨2에서 지상의 지하철이 나오는 부분은 이곳 시카고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2) 밀레니엄 파크
최근에 지어진 공원으로 다운타운 부근에 있다. 신기한 조형물과 멋진 음악 공연장이 시카고 시민들의 자랑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것 같다. 관련 웹사이트를 가서 보면(구글로 검색해 보시길..) 다양한 행사가 5월 말부터 10월까지 빼곡히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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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앞의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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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내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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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음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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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스크린의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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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마냥 좋아하더라는...

(3) 존 핸콕 타워와 아키텍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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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위에서 본 시내 전경 - 안내책자에 따르면 미국내 5개 고층빌딩중에 3개는 시카고에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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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시어스 타워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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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본 네이비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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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가면서 유명한 시카고의 건물을을 소개하는 아키텍쳐 보트 투어. 이외에는 많은 보트 투어가 있지만, 사람들이 이게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1시간 반정도 걸려서 이런저런 설명도 듣고, 시카고의 야경도 보고 해서 좋았는데, 단, 추워서 얼어 죽을뻔 했다는...ㅠㅠ. 6월 정도 지나면 좋을것 같네요. 저는 저녁 7:30분 걸 탔는데 저녁놀과 야경이 참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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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투어의 가이드가 그러던데, 시카고에는 모든 종류의 다리가 다 있다고 하네요.

대충 시내에서 저녁을 때우고, 세븐일레븐에 가서 컵라면을 사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좀 있고, 공항근처 숙소부근에도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하지만, 항상 저녁 늦게 돌아다닐때는 조심해야 한다는것 유의하시길...
다음날 아침, 얼큰한 라면을 기대하면서 물까지 다 끊여놓았는데... ㅠㅠ 젓가락이 없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먹을 방법이 없어서 포기하고, 끊인 물은 그냥 차 마시는데 썼습니다. 컵라면 사실때 젓가락 잊지마시길...ㅎㅎ

(4) 다음날 Frank LLoyd Wright tour와 navy pier, Andy's Jazz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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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게 없지만, Wright라는 분이 현대 건축에 엄청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시카고의 오크파크에 가면 그 분에 전에 살았던 집과 스튜디어의 투어가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 그가 만든 20여개의 집들은 밖에서 보는 투어도 있고, 오디오 투어도 있다고 하더군요. 전 잃어보기 귀찮아서 대충 아무거나 들었는데 그게 집내부와 스튜디어를 둘러보는 투어였고, 그 당시 그의 디자인과 작업실을 보니 참 인상적이더군요.

이곳이 약간 시카고 외곽에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겨우 3시쯤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돌아와 네이비 피어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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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도 있고, 전시장, 그리고 시카고 강가를 도는 여러 종류의 유람선을 탈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식물원에서 잠시 휴식을 가지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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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Jazz club을 갔엇는데, 입구에서 어떤 아줌마가 5불을 받더군요. 그리고 바에가서 마티니 한잔을 마셨는데 8불 조금 안되게 나왔던것 같습니다. 많이 유명한 곳이라기에 긴장을 했는데, 우리나라의 조그만 바 보다 못한것 같네요. 천장에는 티브이도 달려있고..ㅎㅎ. 종종 전화 울리는 소리도 들리고.. 그래도 명성은 쉽게 사라지지 안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엄청나게 유명한 째즈뮤지션들이 공연을 했었고, 저기 피아노 치시는 분은 쳇베이커와 함께 공연을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House of Blues(http://www.houseofblues.com/) 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로 돌아와 이번에는 점심때 챙겨놓은 젓가락으로 호텔에서 라면을 맞있게 먹었답니다. ㅋㅋ

(5)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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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미니어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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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전경(좌/우로 또 다른 빌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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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을 통째로 갖다놓은 박물관. 하여간 스케일 하나는 ... 쩝

이외에도 애들러 천문 박물관으로 가시면 도시의 쭉쭉 뻗은 빌딩을 뒤로 멋진 사진들을 찍을수도 있고, 세그웨이를 이용한 투어도 많이 일반화 되어 있더군요.

고층빌딩과 아름다운 공원이 잘 조화를 이룬 시카고. 괜찮은 도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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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New York..

Travel 2009/04/29 12:43

작년 연말에 정말 아무생각없이 갔었던 뉴욕입니다.

(1)  Pier 17 에서 바라본 브룩클린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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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욕 스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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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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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11 지난지 한참인데도 아직 지하 공사중인 예전 트위타워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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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이했던 구름 모양.. 마치 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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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P, R.A,T.A, OGS 외(캐나다 대학원)

say something 2009/04/13 13:12

아래의 글의 저의 사이월드의 2005.10.15 23:06 의 글입니다.
시간이 오래지난 관계로 out of date된 점이 있을수도 있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3-Ap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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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문의하신 적이 있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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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희석입니다.

미국에서 B.A학위가 있으시니 캐나다 대학원에 진학하시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몇군데 학교를 정해서 apply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관련자료는 토론토 레퍼런스 도서관에 많이 있으니깐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OSAP은 제가 알기로는 온타리오에 거주한지 1년이 경과하는 시점부터 지원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작년 12월에 토론토로 영구랜딩했으나 아직 지원자격이 안되는 거죠. 제가 한번 카운셀러 한테 물어본적이 있는데 1년에 안된경우는 canlearn이라는 연방정부 지원부서에 신청할수 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서 더이상은 제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OSAP은 지원하면 현재 은행잔고, 가족사항, 생활비 등 많은 조건을 고려해서 필요한 부분만을 부분적으로 지원해 주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들은 소문에 의하면 가족이 있는 분들은 싱글보다 쉽게 지원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은행잔고는 적절한 시기에 돈을 빼서 비워두면 된다고 하더군요.^_^ 자세한 사항은 https://osap.gov.on.ca/eng/eng_osap_main.html 에서 확인하세요.


R.A나 T.A는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교수님한테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는게 가장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경우는 특별히 물어보지 않았는데 Acceptance letter를 받은지 얼마되지 않아 R.A신청하라고 날아왔거든요. 이건 교수의 재정상태에 따라 많이 변하는 것 같더군요. T.A는 학교의 부서로 신청을 하는것 같은데 경쟁률이 괘 높다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10년만에 첨으로 공부하는 거고 영어도 힘들것 같아서 포기했는데 다음 학기나 내년에 신청할 생각입니다. 아마 미국에서 학위를 하셨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단, 이것도 교수나 학과에 미리 확인을 해보시고, 미리미리 지원해 두어야 한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학생들 보니, T.A는 거의 다 하는것 같구, R.A도 많이 받는것 같더군요.

학부때 성적이 좋으시면 OGS(ontario graduate scholarship)을 신청하실수도 있구요, 연간 15000불 지원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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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tart workout

say something 2009/04/12 14:14
Part.1

요즘에 기초 운동법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게 있는데

거기에 유난히 여성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일부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

이렇게 적게 되네요.


아래 내용은 일부 웹사이트와 Ontario Fitness Council에서 나온

책자의 내용을 편집한 것으로, 일반적인 평균적인 내용을 기술하기 때문에

각 개인에 따라 적용이나, 결과가 틀릴수 있습니다.


(1) 나는 뚱뚱한가?


거의 대부분의 여성은 본인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면서, 정확히 얼만큼, 혹은

얼마나 살을 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별루 없는듯 하다.

또한, 대책없이 무조건 적게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으로, 건강에 많은 악영향을 주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이어지기 쉽다.


일반적인 BMI지수를 이용해서 본인을 상태를 체크하는 해보자.


출처 : http://k.daum.net/qna/view.html?qid=0vOav


 ♠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카우프지수)에 의한 비만도 계산법

  비만의 판정의 올바른 지표는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량이므로 몸의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이것은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표준체중, 신체질량지수 등 체지방량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계산식

신체질량지수(BMI)=체중(kg)/[신장(m)]2

판정기준

저체중

20 미만

정상

20 - 24

과체중

25 - 29

비만

30 이상

장단점

표준체중보다는 체지방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으면서도 매우 간단히 계산하여 판정할 수 있다.



(2) 정상이고 건강한것 같은데 꼭 운동해야해?


사실 젊을때는 신진대사(metabolism)이 활발하기 때문에 (사람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특별히 식생활에

주의하지 않아도, 섭취한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고 에너지로 소비되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나쁜 식생활(과다섭취,편식)이 몸에 배이게 되고, 나중에 신진대가가 떨어져서 몸이

섭취한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지 못하고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따라서, 젊을때 부터 식생활 습관을 잘가꾸고, weight training으로 근육을 만들어 관리해 놓으면 갑자기

신진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수 있다.

참고로, 일반적인 여성의 경우 하루에 2000칼로리가 필요한데, 1200에서 1400칼로리는 기본 신진대사량이고,

남자의 경우는 조금더 많다. 이러한 신진대사량은 10년에 2-5%씩 평생동안 감소하게 된다.

물론, body fat, 임신, physical activity, dieting정도에 따라 평균 신진대사량이 달라진다.


(3) weight training에 대한 쉬운 오류들


a) weight training 하면 거대한 근육이 생긴다. - NO.

     근육은 지방보다 밀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전체적인 몸이 slim화 되며, 에너지를 소모하는 용광로

     같은 역활을 하기 때문에 신진대사량을 높여준다.


b) 남자를 위한 운동이다. - NO.

     호르몬과 근육량이 남여가 다르기 때문에 여성이 운동한다고 해서 남성과 같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상체의 경우 여성의 근육량은 남성의 50%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똑같은 운동을

     한다고 가정해도 남성의 근육처럼 되지는 않는다. 단, 하체의 경우는 남여의 차이가 적기 때문에

     남성과 어느정도 비슷하게 발달될수 있다.


c) 원하는 부분만 살을 뺄수 있다.- NO

     사실 이건 나도 몰랐는데, weight training을 통해 살을 뺄수 있는 건 3-5%정도고, 살을 빼는게

      주목적이라면 유산소운동(조깅, 테니스 , 스쿼시, 스케이팅 등)이 훨씬 낫다.


d) 하지만, 여성들의 경우 출산이나 다른 이유로 칼슘이나 헤모글로빈이 적어지면서, 골다공증이

    쉽게 온다. 하지만, weight training을 통해서 뼈의 밀도를 높일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

     오메가3나 칼슘, 비타민 찾는것 보다, 젊을때 부터 꾸준한 weight training을 통해 골밀도는

    높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헉헉.. 넘 길어서 이만...

이참에 personal trainer의 길로 가볼까.. ㅎㅎ




Part. 2 - Let's get started - Cardio



0. 아주 먼 훗날, 아는 사람이 병원에 누워서 '왜 아무도 내게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지 않았을까?

누군가가 조금만 알려주었다면 훨씬 건강한 삶을 살수 있었을텐데..."라고 후회하게 된다면 참 안타까울

것 같아서 몇마디 적습니다.


1.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예전 원시인의 뇌크기와 지금의 사람들의 뇌크기를 비교하면서 인간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본 기억이 나네요. 아주 오랜기간에 거쳐서 인간의 몸은 약간씩 필요에 따라 변화하죠. 팔

길이라던가, 어떤 특정한 근육은 없어지기도 하구요. 예전에는 모든 사람이 다 토끼처럼 귀를 움직일수

있었는데, 지금은 특정한 사람들은 제외하구 거의 퇴화되는 중이죠.


지금같이, 인간의 생활이 하루 3끼 먹구, 8시간씩 컴퓨터처다 보면서 일하는게 한 10만년쯤 지속된다면,

아마 머리만 무지 커지고, 타이핑 친다고 손가락만 무척 길어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한편, 반대로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의 몸은 10만년쯤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모르

긴 몰라두, 그 당시는 아마 명절때 마다 모여서 공룡들하고 고스톱치며 지내진 않았을거 같네요.


10만년전이든, 1만년전이든, 우리의 몸은 한참 예전의 들판에서 사냥하고 다니던 때를 기준으로 만들어

졌는데, 오늘날의 lifestyle은 아마 채 100년도 안된것 같아요. 특히, physical activity 의 level 측면

에서 확연히 떨어졌으리란 추측은 특별한 evidence가 필요없겠죠. 또한, 이러한 gap과 환경적인 변화에

의해서 예전에 없던 여러가지 병들이 나타나기도 하구요. 환경적인 부분이야 각 개인이 어찌할수 없겠지

만 physical activity는 조금만 신경쓰면 훨씬 건강한 삶을 꾸려나갈수 있죠.


2. 예전에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면서, 정보의 홍수라는 표현을 쓰면서 How 보다는 Where이 더 중요해질

거란 추측이 있었죠. 예상대로, 지금은 너무 많은 건강에 대한 정보와, 너무 많은 diet에 대한 광고로 무

엇이 어디에 정확히 내가 필요한 내용이 있는지 찾기가 오히려 어렵죠. 아주 바쁘신 분이나 귀차니즘과

친하신분은 원만하면 Personal trainer의 도움을 받는게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듭니다.


3. 전문적인 조언이나 기술적인 내용은 Personal trainer가 많은 도움이 되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

의 건강에 대해서 관심입니다. 또한, 그 책임이나 결과도 본인에게 있다는 걸 인식하고, 젊을때 부터 꾸

준히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체크하고,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4. 운동이나 건강에 대한 지식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옆에 두어야할 좋은 친구 같은 좋은 습관이고, 술

이나 담배, 과다한 스트레스는 멀리 두어야할 나쁜 습관입니다. 어릴때 부터 좋은 습관을 많이 몸에 베이

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Gym에 가는 것이 귀찮고 시간낭비 같이 느껴지나, 익숙해 지면 자연스럽

게 발길이 옮겨지게 됩니다.


 
5.Let's try out

운동을 위해 꼭 Gym이나 특정한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

리거나, 평소에 걷는 거리를 조금 빨리 걸음으로써 보다 나은 건강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물론, 지속적이

고 효율적인 운동을 위해서는 Gym이나 특정 sports가 유리하긴 하지만요.

실제로, 진짜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전에 몸을 좀 풀어볼까요.


 1) 일단 매일 일정한 거리 혹은 일정량의 계단을 정합니다.(예를 들어, 아파트 8층에 살면 5층에서 엘리

베이터에서 내려서 내려간다든지, 5층까지 걸어서 올라간다든지 혹은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리는 시

간이 10분정도 걸리게 한블럭을 돌아간다든지 등등)
 2) 자신의 평소 맥박수를 측정합니다. (아시죠, 목의 adam's apple근처에 손가락 두개를 갇다대면 pulse

를 찾을실수 있습니다. 혹은 손목도 괜찮구요)
 3) 최대 맥박수 를 계산합니다. : 220-현재나이
 4) 3)번에서 2)를 빼고 0.6을 곱하면 최대 운동 맥박수 범위가 나옵니다.

    예를들어
       나이가 30이고, 평소 맥박수가 70이면
         3) max.pulse 220-30 = 190       
         2) min.pulse          -70  
-------------------------------------
                               120
         4)                  x 0.6  
--------------------------------------
                                72

       따라서 최소 70에서 최대 142(70+72)가 처음에 운동하실때 적당한
       맥박의 범위입니다.

 5) 자, 이제 모든걸 알았으니 1)번의 정해진 목표를 숨이 약간 가빠질때 까지 빠르게 걷거나
    올라갑니다. 정해진 목표에 도달했을때 약 10초 후 맥박을 잽니다. ( 10초간 재서 6을 곱하면
    맥박수가 나오겠죠, 너무 늦게 재면 몸이 벌써 resting이 되어서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만일 맥박이 142를 넘으면 속도를 조금 줄이세요.

 6) 정확히 다 하셨으면 아마, 평소맥박수는 위의 예제의 경우 70이니깐 약 11-12을 맥박이
    뛸거구, 운동이 끝난후( 5)번 )의 맥박수는 23-24정도 되겠죠.

 7) 몸 건디션이나, 어느 정도 강도로 걸었으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약 2달후면 운동이
    끝난후의 맥박수가 평균 22-23으로 떨어집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심장이 강해져서 같은
    운동을 해도 '뭐 이정도야' 하면서 반응이 떨어지는 겁니다. 따라서, 혈압이 6 정도 떨어지고
    혈관이나 다른부분이 조금더 힘을 덜 받으면서 전체적으로 건강해 지는 거죠. 그러면서 조금씩
    운동 강도를 높여줍니다.

6.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 하면 5분이면 되는걸, 글로 적는 다고 내용만 많아졌군요.
    위의 내용은 처음 운동하시는 분이 운동하시기로 결심하기 전에 try-out해보기 위한
    내용이지만, 원리는 Gym에서 운동을 하던, 전문적인 personal trainer든 똑같이 적용되는
    이론입니다. 4)의 0.6이 0.7이되고 0.8이 되는것만 빼고요.

7. 위의 내용은 간단히 처음 cadio운동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try-out이구요, 실제로
    cadio운동은 한주에 3번이상 85%(0.85)정도로 하게 됩니다. 물론, 싸이클이나 다른 운동과
    섞어서 할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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